나눔의 집 이야기

나눔의 집의 도움으로 취직하여 후원자가 된 음씨 이야기

어느 날 나눔의 집 박성원 목사에게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빙햄턴 대학에서 공부를 마친 30대 청년 음씨였다. 음씨는 직장을 구하기 위해서 무작정 뉴욕에 왔는데 당장 머물 곳이 없어서 여기저기 도움을 요청했으나 거절을 당한 상태였다. 급하게 인터넷으로 도움을 받을 만한 곳을 찾다가 우연히 나눔의 집을 알게 되어서 전화를 걸었다는 것이다. 청년을 만나러 갔을 때 여기저기를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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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행사마다 묵묵히 섬기던 손야곱씨, 나눔의 집에 머물다 주님곁으로…

2006년 뉴욕 한인봉사상을 수상할 정도로 여러 곳에서 묵묵히 봉사하던 손야곱 씨, 그의 마지막 생전 모습은 매우 좋지 못했다. 기자가 나눔의 집을 찾았을 때 그는 얕은 잠에 빠져있었다. 박성원 목사(나눔의 집 대표)는 도통 잘 먹지도, 자지도 못하는 그가 오랜만에 잠들어 있다고 했다. 그러나 그마저도 깊이 잠들지 못했는지 작은 소리에 금방 눈을 떴다. 몇 마디를 나누고자 찾아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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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중독자였던 윤태석 씨, 재활에 성공하여 중소기업 회사원이 되다

한국에서 의경 1기생으로 제대를 하고 일찌감치 뉴욕으로 이민을 왔던 윤태석씨는 부푼 꿈을 안고 열심히 일했지만 계속되는 사업실패와 심장이상으로 인한 건강의 악화로 노숙인의 삶을 살게 되었다. 2012년 태풍 샌디가 뉴욕을 강타했을 때 우연히 나눔의 집에 들어왔지만 목적 없는 삶은 항상 그를 괴롭혔다. 뿐만 아니라 그를 더욱 힘들게 했던 것은 그가 오래된 마약중독자였다는 사실이다. 오래 전 마약거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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