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집 소개

2008년 갑자기 몰아닥친 미 금융발 서브프라임 사건 이후 더욱 생겨난 한인 홈리스들의 문제가 특히나 이민사회에서의 신분의 문제로 인한 적응의 어려움,  언어의 어려움, 그에 따른 미국 쉘터마저의 적응의 어려움 등을 들 수 있고, 한순간의 가정 위기가 몰고온 파탄, 자살충동 및 상실감으로 점점 나락으로 떨어져가는 한인 노숙인들이 대부분인 것이다. 분명 그들도 우리들과 같이 이 땅에 꿈을 이루고저 발을 디뎠을 것이다.

나눔의 집은 그들을 찾아서 관리하여 그들에게 꿈을 잃지 않게 해주고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한인 특유의 자활심을 갖고 갱생할 수 있도록 하여 나아가서는 그들이 또 다른 약자들을 도와 함께 일어설 수 있는 한인 노숙인들을 위한 체제를 확립하게 하는 것이다.

또한 노숙인들일지라도 어려울 때일수록 작은 것이라도 서로 나누는 나눔실천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나눔 교육을 철저히 하여 미주 한인사회에서의 공존하는 국민의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교두보 역할을 하는데 더욱 목적을 두고저 한다.